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뫼비우스 1 (문단 편집) === 2014년 자유 에루지아 군 기습 (에이스 컴뱃 7) === 에이스 컴뱃 7에서 일명 '등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전쟁의 불이 붙은 유지아 대륙에서 뫼비우스 1의 행방을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았는데 VR 모드의 주인공으로 뫼비우스 1이 다시 복귀한다. 다만 VR 미션의 시점은 2019년 등대 전쟁이 아닌 2014년의 자유 에루지아군과의 전투. [[환태평양 전쟁]] 종전 이후, 세계 군사 밸런스가 바뀌면서 자유 에루지아군 잔당이 무기와 자금을 얻을 수 있게 됐고, 이를 이용해 유지아 대륙 각지에서 소, 중 규모 테러를 일으키기 시작한다. 그래서 신설된 국제정전감시관(IUN-PKF) 사령관이 뫼비우스 1의 현역복귀를 강력하게 요청하여 --피탄왕--오메가 11, 바이퍼 2와 편대를 구성해 [[F/A-18E/F|F/A-18F]]를 타고 다시 전장으로 돌아오게 된다. AWACS 담당은 당연하게도 [[스카이 아이]]. 자유 에루지아 군이 IUN-PKF의 기지를 노려 습격하기도 하고, 양동작전에 걸려서 함정에 빠지기도 하지만 실력은 여전해서 순식간에 역으로 털어버린다. 또한 자유 에루지아군에서 나름 유명한 특수부대인 [[고스트 편대]]가 스텔스기인 Su-57 네 대를 몰고 와서 사신과 유령의 대결이라며 덤벼들기도 하지만 '''애초부터 상대가 될 리가 있나.''' 당연히 기체 성능 차이만 가지고서는 절대 상대할 수도 없다는 듯 실력과 깡의 원맨쇼로 순식간에 털어버린다. 같은 편대에 배속된 오메가 11은 처음에 뫼비우스의 실력을 의심하기도 하지만, 첫 전투를 보고 생각을 바꿔 그는 진짜라고 생각했고, 바이퍼 2는 뫼비우스 1을 아니꼽게 생각했지만 전투를 지켜보면서 자기가 봐온 어떤 사람들과도 다른 진짜 영웅이라고 말한다. 백그라운드 스토리에 따르면 VR 에어쇼는 휴가나온 에이스 파일럿이 '''심심해서''' 자기 심심풀이로 오메가 편대에게 에어쇼를 시킨 것이라고 한다. VR 에어쇼 시작시 오메가 1이 뫼비우스 1이라고 부른다.[* "왔나 뫼비우스 1. 비번인데도 훈련을 보고 싶다니, 너도 어지간하군." 이라는 대사가 출력된다.] 즉 이 꼰대는 뫼비우스 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